브라탑으로 섹시 매력 못 숨긴 치어리더
입력 : 2021.08.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수원FC 치어리더 윤영서의 글래머 매력이 시선을 끌고 있다.


윤영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웨이크를 즐겼던 그녀는 브라탑을 입고 있었고, 풍만한 몸매가 시선을 끌게 했다.


사진=윤영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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