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해변을 뜨겁게 달군 치어리더 모노키니 자태
입력 : 2021.08.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김나연의 섹시한 매력은 끝이 없다.


김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나연은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모노키니를 입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나연의 잘 빠진 라인과 글래머 몸매가 드러난 건 물론이다.


사진=김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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