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가드 입어도 '글래머' 못 숨긴 치어리더 몸매
입력 : 2021.08.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윤영서 치어리더가 글래머 몸매로 주목 받고 있다.


윤영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래쉬가드를 입으며 사진을 찍었고,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며 매력을 뽐냈다.


사진=윤영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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