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화 치어리더의 시원한 몸매에 심쿵
입력 : 2021.08.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출신 이은지의 매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은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수영장에서 빨간 모노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그녀는 글래머에 젖은 모노키니로 인해 잘 빠진 몸매 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현재 치어리더 은퇴 이후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사진=이은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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