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륨 몸매 숨기지 못한 토트넘 여신
입력 : 2021.06.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토트넘 홋스퍼 여신으로 유명한 곽민선 아나운서가 남심을 흔들고 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하얀 블라우스만 입은 채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노출은 없었음에도 그녀의 볼륨 몸매는 숨길 수 없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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