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글래머 몸매로 유명한 민한나가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에 애정을 드러냈다.
민한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ccerplayer덤뵤!!! (물론 나는 헛발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바르사 유니폼을 형상화한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 귀엽고 뽀얀 피부에 글래머 몸매까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민한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ccerplayer덤뵤!!! (물론 나는 헛발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바르사 유니폼을 형상화한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 귀엽고 뽀얀 피부에 글래머 몸매까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