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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축구 플랫폼 ISDA, 낫소와 협약… 4월 중 1차 오픈
등록 : 2021.04.16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스포츠 콘텐츠 기업 ㈜올리브크리에이티브가 준비해온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축구 플랫폼 ISDA(International Sports Data Alliance)가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앞두고 16일 국내 대표 스포츠 브랜드 ㈜낫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안드로이드와 IOS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ISDA 앱은 4월 중에 1차 오픈 예정으로 6월 전체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유저들이 축구로 놀고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ISDA 앱에 공유하면 포인트와 스포츠데이터토큰(SDT)을 제공하는 블록체인기반의 차별화된 축구 저변 확대 플랫폼으로 축적된 데이터는 AI분석시스템을 적용하여 다양한 지표들을 만들어 산업 전반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와 토큰은 6월부터 전국 편의점 및 카페 등 각종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낫소가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에서 스포츠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국내 대표 스포츠 브랜드 ㈜낫소의 주은형 대표는 “50년 된 과거의 낫소는 작년까지 30년 동안 대한축구협회 후원과 엘리트 축구를 통해 성장해 왔다. 낫소의 미래가 될 향후 50년은 청소년들과 스포츠 동호인들이 축구를 즐기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스포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브랜드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ISDA와의 협약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ISDA 플랫폼을 기획한 올리브의 정의석 대표는 “코로나 시대라도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 누군가가 제시하는 방법이 아닌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는 즐기는 축구 문화를 만들고 싶다. 기존 축구산업이 엘리트를 중심의 탑다운 형식의 산업 구조였다면 ISDA는 축구를 즐기는 유청소년과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아래로부터 위로 전달되는 구조의 축구 산업을 만들어 낼 것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기업 ㈜낫소와 함께 국내 축구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아시아 20여개국이 포함된 ISDA 네트워크와 낫소의 40여 해외수출국을 통해 해외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 라며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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