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가 작게 느껴지는 글래머 몸매의 모델
입력 : 2021.03.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모델 겸 쇼핑몰 대표인 박세연의 몸매가 화제다.

박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경은 내 방 화장실이지만,,,넘 옙분 비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오프 숄더 비키니를 뽀얀 피부와 함께 매력적인 몸매와 함께 섹시함을 발산했다. 풍만한 몸매로 비키니 캡이 작아보일 정도다.

사진=박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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