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서 빨간 비키니 입고 몸매 과시한 아나운서
입력 : 2021.03.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 활약했던 방송인 신예지의 과거 사진이 소환됐다.

신예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빨간 비키니에 군살 없는 섹시한 라인을 과시했다. 해변가에서 활짝 웃는 그녀의 모습에서 미모도 빛나고 있다.

사진=신예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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