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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광양여고 김민지 ''매사에 열심히하고 최선 다하는 선수 되고파''
등록 : 2021.02.20

[스포탈코리아=삼척] 이윤성 인턴기자= "인성이 올바르고 매사에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지난 19일 강원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 축구장에서는 여자 고등부,대학부, 화천KSPO 여자 실업팀들이 함께 교류전을 하면서 동계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다.

김민지는 올해 3학년 광양여고의 주전 수비수다. 김민지의 광양여고는 19년 4월 진행된 춘계연맹전에서 우승했다. 또 광양여고는 추후 열린 대회에서도 꾸준히 토너먼트에서 성과를 내며 고등부 강팀임을 증명해냈다.

또 김민지는 각종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고, 차기 여자축구를 빛낼 유망주로서 평가받고 있는 선수다.



Q.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렸을 때 아빠 조기축구를 따라다니며 축구를 하다가, 축구가 재미있어 시작하게 됐다.

Q. 각종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고 있다. 대표팀에서의 경험은 어떠한가?
처음 대표팀에갔을때는, 힘들고 부담감도 있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많이했지만, 대표팀 가서 수비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우고 더 많은 좋은 경험들을 할 수 있었다. 선수로서 내가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Q. 롤모델은?
수비수로서 라모스를 좋아한다. 라모스가 성격이 터프하기도하고, 경기할때 수비를 과감하게 하는 모습이 좋다.

Q. 자신의 장점을 얘기 해본다면?
장점이라기에는 좀 그렇지만 피지컬이 좋아서 그런 부분들이 장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Q. 축구 시작했을 때 주변 반응은 어땠는지?
처음에 주변에서 많이 반대를 하셨다. 위험하고 다친다고 하지 말라하셨지만 내가 고집 계속 부려서 하게 되었다.

Q. 김민지에게 광양여고란?
광양여고는 감독님이랑 코치님, 그리고 함께 다 같이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 모여 꿈을 이루고자 하는 장소.

Q. 앞으로 목표는?
지금 3학년들은 지금 코치님이신 이슬기코치님의 첫 제자들이다. 아직 3년간 함께하면서 우승한 적이 없다. 마지막이기에 꼭 코치님과 우승하고 함께 기뻐하고 싶다.

Q.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나?
인성이 올바르고 매사에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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