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 드레스로 못 가린 ‘가슴골’ 안지현 치어리더
입력 : 2021.02.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인기 치어리더인 안지현의 변신은 무죄다.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안지현은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했다. 손에 든 작은 꽃다발에 청순 미모가 돋보인다. 또한, 가슴골이 살짝 비치면서 글래머 몸매도 숨기지 못했다.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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