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한 가슴 노출’ 토트넘 여신의 섹시미
입력 : 2021.02.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토트넘 홋스퍼 팬으로 유명한 아나운서 곽민선이 아슬아슬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쇄골이 드러난 나시티를 입고 있었으며, 살짝 가슴골을 드러내면서 섹시미를 강조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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