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나 죽어’ 세비야 유니폼 입은 아나운서 청순 미모
입력 : 2021.02.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축구 여신 곽민선 아나운서가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곽민선 아나운서가 과거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세비야 유니폼을 입은 그녀는 아름다운 미모에 여친룩의 끝판왕을 자랑했다.

그녀는 축구팬인데다가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로 많은 남심을 흔들고 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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