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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병지’ 김병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 홍보 행사 참여
등록 : 2020.05.26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꽁병지TV’로 축구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K리그 레전드 골키퍼 김병지가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경기도와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오후 3시 평내호평역 인근 지역상권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소비생활 31개 시·군 데이트' 남양주시 편을 진행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소비생활 31개 시·군 데이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31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을 시연하며 소비를 진작하는 캠페인으로 유튜브와 아프리카TV 생중계로 진행된다.

김병지는 개그맨 강성범과 함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남양주시 지역화페인 'Thank You Pay-N'으로 소비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참석했다.

두 사람은 방송 시작과 함께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생활 방역 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극복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쓰자고 독려했다. 또한 4월 말로 온라인 신청이 종료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7월 말까지 현장신청 가능하다는 안내를 하며 연매출 10억 미만의 가게에서 결제 가능하니 많은 사용을 바란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은 강성범과 김병지가 지역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먼저 이들은 남양주의 땡큐페이엔(Thank You Pay-N)카드를 들고 당구장을 방문하였다. 당구게임 대결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강성범과 김병지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으로 게임비용을 결제하며 당구장에서도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한 사실에 반색했다. 특히 이곳 당구장 사장님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으로 인해 가게 매출이 30% 정도 올랐다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라는 경제정책에 대해 신뢰와 감사를 표했다.

이후 강성범과 김병지는 식당에 방문하여 국밥을 먹으며 식당 주인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식당 주인은 가게 사정이 매우 어려워져 직원을 내보낼 수 밖에 없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가게 방문자 수가 급감하여 가게세를 내기도 어려운 현실”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소비하기 위한 고객이 늘고 있었음에도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산발적 감염으로 여전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재난기본소득의 슬기로운 소비를 진행한 강성범과 김병지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국민에게 평등하게 지급한 재난기본소득이 지역 경제에서 제대로 작동한다면 어려운 경제가 금방 회복할 수 있지 않겠냐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슬기로운 소비를 독려했다.

사진=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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