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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산둥 복귀’ 펠라이니, “의료진에 감사”
등록 : 2020.05.14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마루앙 펠라이니(32, 산둥 루넝)가 건강한 모습으로 훈련을 재개했다.


펠레이니는 지난 3월 20일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중국 슈퍼리그 최초 코로나 감염자가 됐고, 3주간 입원했다. 4월 14일 검사를 진행, 음성 판정을 받은 뒤 퇴원했다. 이후 산둥에서 별도 지정한 장소에서 2주간 격리됐다.

지난 13일 펠라이니가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산둥 연습복을 착용하고 러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 무사히 검사를 마치고 퇴원했다. 그동안 나를 보살펴준 의료진, 클럽 관계자, 걱정하면서 메시지를 보낸 이들에게 감사하다. 팀에 복귀할 수 있어 기쁘다”는 인사를 남겼다.

한편, 슈퍼리그는 애초 2월에 재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가 잠잠해지지 않아 연기됐다. 최신 정보에 따르면 6월 말 시작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마루앙 펠라이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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