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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日 고베, 사카이 이어 직원도 코로나 양성 '비상'
등록 : 2020.04.01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일본 J리그 빗셀 고베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왔다.

고베는 1일 “프로팀 관계자 1명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했다.

이 관계자는 팀 닥터 권유에 따라 어제(3월 31일)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발열, 기침, 후각 등에 문제가 없는 무증상 확진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스포츠호치, 닛칸스포츠 등 다수 언론이 빠르게 전했다.

31일 선수인 사카이 고토쿠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두 번째 확진자다.

고베는 “선수, 직원의 건강 상태를 관찰할 예정이다. 관할 보건소 입회 하 접촉자가 다녀간 특정 시설 소독에 만전을 기하겠다. 향후 조사 결과와 일정 등에 관해서는 협의 후 알리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감염자 속출로 5월 9일 예정된 리그 재개는 사실상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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