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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주장 이영재, “부산전 반드시 이기겠다”
등록 : 2023.03.16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김천이 부산전에서 3연승과 함께 K리그2 1위 등극을 노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19일 오후 1시 30분,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4R 원정 경기를 치른다. 2연승을 거둔 김천은 부산을 꺾고 3연승을 거둔다는 각오다.

□ ‘2승’ 김천 VS ‘1승 1무’ 부산

2023 시즌, 두 경기를 치른 양 팀 모두 패배가 없다. 김천은 2전 2승, 부산은 2전 1승 1무를 기록 중이다. 3경기를 치른 팀들을 제치고 김천은 2위에, 부산은 6위에 올라있다.


직전 라운드를 쉬었던 김천과 다르게 부산은 후반 45분, 김상준의 극장골로 승점 1점을 챙겼다. 첫 경기였던 천안전에서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친 부산이었지만 직전 청주전에서는 후반 극장골을 터뜨리며 승점을 챙겼다. 반면, 김천은 두 경기에서 전반 1골, 후반 3골을 터뜨리며 후반에 절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천은 2경기에서 1실점만을 기록하며 강해진 수비조직력을 뽐냈다. 부산은 2경기 3실점으로 무실점 경기가 없다. 기록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김천의 변수는 상대팀 부산의 ‘홈개막전’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앞선 경기에서 홈 개막전이었던 충남아산, 충북청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김천이기에 부산전 역시 원정 응원단의 응원에 힘입어 승리한다는 각오다.

주장 이영재는 “아산전, 청주전 모두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응원소리가 정말 컸다. 부산전에서도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 6대 0 대승의 기억을 살려!

2021년, K리그2에서 김천과 부산은 네 번의 맞대결을 가졌다. 김천과 부산의 상대전적은 김천이 2승 1무 1패로 앞서있다. 득점은 김천이 10득점, 부산이 4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2021년 8월 열린 부산 원정경기에서는 김천이 여섯 골을 몰아치며 최다 득점 차 승리를 기록했다.

선수단 전역으로 인해 멤버는 바뀌었지만 김천은 개인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을 앞세워 다시 한 번 대승을 거둔다는 각오다. 특히 김천은, 주장 이영재를 비롯해 최고참 김지현, FC서울 듀오 조영욱-이상민이 한 골 씩을 기록했다. 이준석, 김진규는 각각 1도움을 올리기도 했다.

최다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김천이 부산을 상대로 다득점 승리를 거두고 K리그2 1위로 도약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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