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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승세 선봉’ 에르난데스, 8월의 선수상 수상...커리어 최초
등록 : 2022.09.19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의 에르난데스가 8월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이하 ‘이달의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들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들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25%)와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다.


8월의 선수상은 K리그1 26 ~ 28라운드의 세 경기와 순연된 23, 24라운드를 포함해 총 다섯 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김대원(강원), 신진호(포항), 에르난데스(인천), 오현규(수원)가 올랐다. 투표 결과 에르난데스는 K리그 TSG 기술위 투표, FIFA온라인4 유저 투표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 8월 이달의선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에르난데스는 평가 대상 다섯 경기에서 4골과 3개 도움을 기록해 8월 한 달간 K리그1 선수 중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이런 에르난데스의 활약에 소속팀 인천은 8월 한 달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선두권 싸움을 이어나갔다.

에르난데스의 이번 이달의 선수상 수상은 개인 커리어 사상 첫 수상이며, 인천으로서는 올여름 팀을 떠난 무고사에 이어 두 번째 수상자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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