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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40R] ‘치열 공방전’ 충남아산, 안양과 0-0 무승부...순위는 5위
등록 : 2022.09.17

[스포탈코리아=아산] 반진혁 기자= 충남아산이 FC안양과의 경기에서 승점을 쌓으면서 5위로 올라섰다.


충남아산은 17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40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충남아산은 승점 48점으로 경남FC를 1점 차로 따돌리고 리그 순위 5위가 됐다.

충남아산은 4-1-4-1 전술을 가동했다. 유강현이 원톱을 구성했고 박민서, 박세직, 김강국, 양정운이 뒤를 받쳤다. 이상민이 허리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박철우, 이은범, 이재성, 박성우가 포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박주원이 지켰다.


안양은 3-4-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이재용, 김륜도, 정석화가 공격진을 구성했고 주현우, 황기욱, 이정빈, 김주환이 미드필더 라인을 형성했다. 수비는 백동규, 연제민, 윤준성이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정민기가 꼈다.

초반 주도권은 충남아산이 잡았다.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계속 몰아붙였다. 안양의 진영에서 볼을 소유하는 시간을 늘리면서 틈틈이 기회를 엿봤다. 세트 플레이 상황에서도 우위를 점하면서 쉴 틈 없이 골문을 두드렸다.

계속 두드리던 충남아산은 전반 21분 양정운이 기습적인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어 24분에는 이재성이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선보이면서 선제 득점 의지를 불태웠다. 안양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0분 프리킥 상황 이후 윤준성의 헤더가 골대를 강타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경기는 불이 붙었다. 득점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충남아산과 안양은 무득점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안양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꺼냈다. 정석화와 이재용을 빼고 조나탄, 백성동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이후 공격적으로 임하면서 전반에 놓쳤던 주도권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충남아산도 고삐를 당겼다 후반 13분 박민서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후 회심의 슈팅을 연결하면서 맞불을 놨다.

공방전이 이어지던 후반 14분 안양이 0의 균형을 깨는 듯했다. 김륜도가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득점은 무산됐다. 충남아산도 후반 23분 이승재가 슈팅을 연결하면서 득점 작업에 열중했다.

골이 필요한 충남아산과 안양은 젖 먹던 힘까지 쥐어짰다. 하지만, 득점은 없었다. 결국,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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