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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혈투' 김남일 ''다음 경기 없다, 오늘은 김천만 생각''
등록 : 2022.08.05

[스포탈코리아=성남] 조용운 기자= 꼴찌 성남FC가 최하위 탈출을 위한 '승점 6' 경기에 임한다.


성남은 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를 치른다. 개막부터 줄곧 12위에 처져있던 성남은 최근 2연승으로 꼴찌 탈출을 위한 흐름을 타고 있다.

성남은 김천전과 다음주 수원삼성과 강등권 2연전을 펼친다. 현재 김천과 5점차, 수원과는 6점차다. 2경기 결과에 따라 성남의 위치가 정해진다.

김남일 감독은 최근까지 11위의 수원을 목표로 했다. 그런데 수원이 지난 26라운드에서 대구FC를 잡고 달아나면서 성남 입장에서는 조금 더 다급해졌다. 김천전을 앞두고 만난 김남일 감독은 "순위가 달라졌다. 다음 경기는 없다. 오늘은 김천만 보고 갈 것"이라고 승리에 초점을 맞췄다.


분위기는 극과 극이다. 2연승의 성남과 달리 김천은 4경기째 무승이다. 김남일 감독은 "그래도 김천은 대표급 선수가 즐비하고 조규성이 오늘 마지막 경기를 한다고 들었다. 특히 조규성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성남이 김천을 잡으면 3년 만에 3연승을 달린다. 오랫만에 기록에 도전하는 김남일 감독은 "하고 싶지만 우리가 준비한대로 하는 게 우선이다. 오늘 집중도가 높은 경기가 될텐데 긴장감을 유지했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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