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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전북의 울산전 다짐 ‘결승 임하는 자세’
등록 : 2022.08.04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전북현대가 울산현대와의 혈전에 결승전에 임하는 자세라고 다짐했다.


전북은 오는 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네 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놓고 울산과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은 107번째 현대가더비를 앞두고 주중 강원FC와의 경기에 패하며 리그 8경기 무패행진 마감과 함께 선두 울산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전북은 언제나 위기의 순간에 특유의 강인한 모습으로 집중력을 발휘해왔다.

특히 전북은 라이벌 울산을 상대로 지난 16라운드 문수구장에서의 3 대 1 승리를 포함해 지난 리그 10경기 맞대결에서 5승 3무 2패로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승리가 절실한 전북은 울산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바로우와 경고 누적으로 인해 지난 경기 휴식을 취했던 김진수 등을 앞세워 울산을 잡고 우승 경쟁을 시즌 끝날 때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상식 감독은 "결승에 임하는 자세로 경기를 준비할 것"이라며, "전주성을 찾아주실 팬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로 전북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경기에는 박지성 어드바이저가 전주성을 찾아 경기 전후로 팬들과 만나고 선수단을 응원할 예정이며 입장 관중 선착순 5천 명에게는 백승호 그립톡을 선물해 올 시즌 3번째 현대가더비를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사진=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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