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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선제 실점 좀 그만' 홍명보 감독, 서울전 가장 바라는 것!
등록 : 2022.06.22

[스포탈코리아=상암] 조용운 기자= 홍명보 울산현대 감독이 무실점에 초점을 맞췄다.


울산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라운드를 치른다. 울산은 16라운드까지 11승3무2패(승점 36)로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직전 경기서 라이벌 전북현대에 패해 페이스가 꺾였 다.

연패로 이어지는 걸 막아야 하는 홍명보 감독은 선제 실점을 피하는 걸 핵심으로 들었다. 최근 울산은 선제골을 상대에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한다. 홍명보 감독은 "실점보다 전 장면들이 아쉬웠다. 어떻게 실점을 했는지 선수들과 이야기했다. 이번에는 무실점으로 마쳤으면 한다"라고 기대했다.


날씨도 문제다. 무더위가 본격 시작하면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는 게 쉽지 않다. 홍명보 감독은 "이틀 만의 경기인데 서울도 마찬가지 입장이다. 오히려 서울이 슈퍼매치를 치러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며 "체력과 회복 속도를 고려해 선발을 조금 바꿨다. 교체 명단에 있는 박주영은 레오나르도가 좋지 않을 경우 바꿀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 분석도 끝냈다. 홍명보 감독은 "서울은 기성용이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경기를 푸는데 오늘 나오지 않는다. 그 역할을 조지훈이 할 것"이라며 "이미 전술은 파악하고 있다. 우리가 얼마나 잘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풀어가느냐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서울에서 경계할 선수로는 황인범과 조영욱을 든 홍명보 감독은 "황인범은 월드컵을 준비하는 선수로 요주의 인물이다. 조영욱도 폼이 좋다. 포지셔닝으로 막아야 한다"라고 주의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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