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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영국 언론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리즈 유나이티드전 평점으로 6점을 매겼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와의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 3-4-3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세르히오 레길론의 골로 2-1 승리를 했다.
이날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특유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22분경에는 하프라인에서 문전까지 특유의 침투로 파고든 뒤 해리 케인에게 연결했다. 후반 6분에는 슈팅이 수비수 몸에 맞은 뒤 골대를 때렸다.
경기 후 영국 ‘풋볼 런던’은 손흥민의 평점으로 6점을 적었다. ‘풋볼 런던’은 “골대 맞고 굴절된 것을 포함해 슈팅이 빗나갔으나 열심히 뛰었다. 손흥민에게 토트넘에서 최고의 경기 중 하나는 아니었지만 때때로 위협적이었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토트넘 선수들은 6~8점의 평점을 받았다. 루카스 모우라가 8점으로 최고 평점 선수가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와의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 3-4-3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세르히오 레길론의 골로 2-1 승리를 했다.
이날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특유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22분경에는 하프라인에서 문전까지 특유의 침투로 파고든 뒤 해리 케인에게 연결했다. 후반 6분에는 슈팅이 수비수 몸에 맞은 뒤 골대를 때렸다.
경기 후 영국 ‘풋볼 런던’은 손흥민의 평점으로 6점을 적었다. ‘풋볼 런던’은 “골대 맞고 굴절된 것을 포함해 슈팅이 빗나갔으나 열심히 뛰었다. 손흥민에게 토트넘에서 최고의 경기 중 하나는 아니었지만 때때로 위협적이었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토트넘 선수들은 6~8점의 평점을 받았다. 루카스 모우라가 8점으로 최고 평점 선수가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