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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2위 추격 기회' 이민성 감독 ''우리가 잘하는 것에 포커스''
등록 : 2021.10.10

[스포탈코리아=대전]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FC안양의 주춤으로 2위 추격의 기회를 잡았다.


대전은 10일 오후 4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3라운드 안방 경기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14승7무11패(승점 49)로 3위다. 앞서 안양이 김천 상무와 비겨 승점 56(15승11무7패)에 머물면서 대전의 추격 가시권에 들어왔다.

대전은 안산을 잡고 안양과 격차를 4점으로 좁힐 계획이다. 경기에 앞서 취재진을 만난 이민성 감독은 "우리도 발전을 줘야 할 때다. 3경기째 좋지 않은 결과인데 상대팀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잘하는 것을 먼저 생각했다. 공수 전환이 빠르고 밸런스가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해 선수들과 이야기했다"라고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다음은 이민성 감독 일문일답.

-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있는데.

"일주일 동안 훈련하면서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로 구성했다. 이현식은 부상으로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아 교체로 뛰었는데 이제 선발로 뛸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한동안 상대를 기다리는 축구를 하다가 장점을 발휘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공격적인 선수들을 많이 넣었다."

- 마사가 꾸준히 골을 넣고 있는데.

"마사가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키는 건 아니다. 아직 다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활동량과 적극성이 떨어져서 마사와 이야기했다. 더 좋아져야 하고 많은 걸 해줘야 할 선수다."

- 이지솔이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팀에 그런 선수들이 많아야 한다. 자신보다 팀을 위해 이야기할 수 있는 선수들, 집중력이 떨어지는 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동료가 필요하다. 그래야 팀이 90분간 끈끈하게 갈 수 있다. 그런 선수들이 많아져야 한다. 이지솔을 통해 다른 선수들에게도 좋게 전염됐으면 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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