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국내

더보기
[오피셜] ‘코로나19 여파’ 서울-성남-충남아산 경기 연기
등록 : 2021.05.04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K리그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일부 경기가 연기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K리그1 FC 서울 소속 선수 1명, 4일 K리그2 충남 아산 소속 선수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K리그1 및 K리그2 일부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서울 수비수 황현수가 코로나19에 걸렸다. 앞서 식사 자리에 동석한 지인이 1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황현수는 구단에 보고 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그를 제한 선수단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다수 선수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자가격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지난달 30일 서울과 맞대결을 펼친 성남도 일정이 변경된다.

이에 연기 대상이 되는 경기는 K리그1 서울의 14라운드부터 17라운드까지 경기(14R 광주 대 서울, 15R 대구 대 서울, 16R 서울 대 전북, 17R 서울 대 인천), 성남의 14라운드부터 17라운드까지 경기(14R 울산 대 성남, 15R 성남 대 전북, 16R 포항 대 성남, 17R 성남 대 강원)다.

충남아산 역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K리그2 충남아산의 10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경기(10R 충남아산 대 안산, 11R 충남아산 대 서울이랜드, 12R 부산 대 충남아산)가 연기된다.

연기된 경기들의 일시 및 장소는 추후 확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연맹은 “이번 결정은 관할 지역 보건소가 파악한 선수단 내 예상 자가격리 대상자 수와 부상자 등을 제외한 경기 출전 가능 선수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