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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비대면 한국어 학습 서비스 ‘살랑 코리아’와 협약... 한국어 교육 기회
등록 : 2021.05.04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지난 30일(금) 오전 11시 와~스타디움 미디어룸에서 ㈜살랑코리아(대표 이광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산그리너스FC 윤화섭 구단주, ㈜살랑코리아 이광헌 대표가 참석했다.

살랑코리아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한국인 튜터와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한국어 튜터링 플랫폼이다. 2016년 법인 설립 이후, 케이팝 열풍으로 인해 한국어 학습 수요가 계속 증가하며 현재 전 세계 6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살랑코리아는 구단 소속 외국인 선수들에게 1:1 비대면 한국어 무료 교육과 온라인 무료 수강권 1,300장을 제공한다. 무료 수강권 300장은 경기장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중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1,000장은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 전달되어 안산시에 거주중인 외국인들이 비대면으로 한국어 교육을 수강할 수 있게 된다.

살랑코리아 이광헌 대표는 “안산그리너스와의 업무협약은 한국어 교육 시장 및 스포츠업계에서는 굉장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최초로 비대면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도입한 사례이고, 기존에 대면 형식으로 한국어를 공부하던 선수들이 살랑코리아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한국어를 학습하여 팀 내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되고 국내에 빠르게 적응하며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안산그리너스의 선수들 뿐만 아니라 안산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시민들까지도 살랑코리아 서비스를 이용하여 한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안산그리너스의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인 선수들, 코칭스태프들과 한국어로 소통을 잘하여 승격까지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안산그리너스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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