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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북전 결장… 남기일 선택은 자와다
등록 : 2021.05.02

[스포탈코리아=전주] 김성진 기자= 5골로 K리그1 득점 2위인 주민규(제주 유나이티드)가 전북 현대전에 결장했다. 햄스트링 부상이 원인이었다.


제주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주민규를 제외했다.

남기일 감독은 “지난 포항전에서 주민규가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해 (후반 19분에) 교체아웃됐다”고 밝혔다. 다행스러운 점은 큰 부상은 아니라는 진단이었다. 남기일 감독은 “상태가 심한 건 아니고 이번 경기만 쉬고 다음 경기를 준비한다”며 오는 8일 수원FC전에는 주민규가 나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제주 입장에서 주민규의 결장은 공격력에 큰 공백으로 이어진다. 제주는 지난 경기까지 K리그1에서 13득점 했다. 주민규는 팀 득점의 1/3 이상을 책임질 정도였다. 남기일 감독은 “주민규 빠진 부분 아쉽다. 지금까지 컨디션 좋았다. 골을 많이 넣었는데 아쉽다”고 했다.

주민규의 빈자리는 올 시즌 영입한 폴란드 출신의 192cm 장신 스트라이커 자와다로 메우기로 했다. 자와다는 올 시즌 K리그1 5경기에 나섰으나 아직 무득점이다. 남기일 감독은 “자와다의 컨디션이 좋아서 그 자리를 나서게 됐다.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한 뒤 “모든 선수가 많은 찬스를 만드는데 둬야 한다”며 경기에 나선 모든 선수가 골을 만드는 데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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