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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실수로 인한 실점' 대전 이민성, ''개인 아닌 팀과 나의 잘못''
등록 : 2021.05.01

[스포탈코리아=대전] 허윤수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의 이민성 감독이 축구는 팀 스포츠라고 강조했다.


대전은 1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9라운드 충남아산FC와의 안방 경기에서 이현식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을 더한 대전(16점)은 선두 FC안양(17점)에 1점 뒤진 2위에 자리했다.

경기 후 이 감독은 "전반전에 지키면서 후반전에 변화를 주려고 했는데 선제 실점을 하면서 계획이 틀어졌다. 또 오늘 느낀 게 우리 팀에 내려서서 하는 건 맞지 않다고 느꼈다. 후반전과 같은 축구를 해야 한다고 느꼈다"고 돌아봤다.

Q. 바이오-에디뉴-파투 동반 출격 평가
- 파투나 바이오는 본인의 역할을 해줬다고 생각한다. 에디뉴는 훈련, 연습할 때의 컨디션과 달라 아쉬웠다. 분명히 기량을 갖고 있는 선수기 때문에 제 기량을 빨리 찾길 바란다.
Q. 후반전에 박진섭 내려서 백스리 운영할 부분에 대해
- 백스리를 계속 해왔고 동계 때도 변형을 많이 했다. 그런 선수를 찾기도 했다. 실질적으로 박진섭이 그 역할을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백포에서 백스리 전환하는 훈련을 했다. 경기를 해가면서 여러 포지션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Q. 전반전 끝나고 한 이야기
- 대형을 바꾸면서 선수들이 한 20분 가량 문제점이 많이 나왔다. 많이 흔들리는 부분을 개선하자고 했는데 그 부분에서도 오늘 문제가 나왔다. 그래서 하던 축구를 하자고 했다.
Q. 실점의 원인이 된 실수에 대해
- 개인의 실수를 개인에 모두 돌릴 순 없다. 축구는 11명이 하는 스포츠고 다른 선수가 커버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고 방법은 연습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개인의 잘못이 아닌 팀과 나의 잘못이다.
Q. 바이오의 길어지는 무득점
- 언젠가는 터질 거라고 생각한다. 나보다는 본인이 더 답답해 할 거 같다. 의욕도 많고 부지런히 하려고 한다. 리그에서 터지기 시작하면 순차적으로 터질 것이라 본다. 조바심을 안 갖는 게 방법 같다.
Q. 팀을 떠난 길레미 혼돈 코치의 공백
- 어떤 스태프가 하기보단 전체적으로 같이 해야한다. 겨우내 팀을 잘 만들어놨기에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주고 같다. 힘을 합하면 큰 문제 없을 거 같다.
Q. 치열한 올 시즌에 대해
- 시즌 전부터 치열할 거라고 생각했다. 1라운드를 마치면서 쉽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나름대로 충분히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2, 3라운드를 준비했기에 어떻게 돌아가는지 살펴본 1라운드였다. 상대를 더 분석해서 나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겠다.
Q. 1라운드 성과에 대해
- 중상정도라고 본다. 최상은 아니지만 그정도라고 본다. 감독, 선수가 많이 바뀌고 나온 결과기 때문에 충분히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Q. 1라운드에서 드러난 단점
- 수비에서의 문제점이 너무 많았다. 그런 부분을 개선해야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런 부분에 공을 들여야 할 거 같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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