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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0-5 완패’ 김병수 감독, “퇴장 후 급격히 무너져”
등록 : 2021.03.01

[스포탈코리아=울산] 이현민 기자= 강원FC가 울산 현대에 완패했다.


강원은 1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서 울산에 대량 실점하며 0-5로 완패했다.

경기 초반 강원은 강한 전방 압박과 활동량을 앞세워 울산에 대등하게 맞섰지만, 전반 27분 윤빛가람에게 프리킥 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45분을 잘 버텼다. 그러나 후반 초반 주장 임채민이 이동준을 막다가 타이렉트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계속 몰아치는 상대에 속수무책이었다. 4골을 연거푸 내주며 고개를 떨궜다.

경기 후 김병수 감독은 “이른 시간 선제골을 내줘 힘들었다. 후반에 좋은 장면도 있었지만, 한 명이 퇴장당한 변수 이후 급격히 무너졌다. 벌어진 일은 어쩔 수 없다. 다음 경기 침착히 잘 준비하겠다”고 답한 뒤 기자회견장을 떠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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