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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수적 열세' 부천 이영민, ''선수가 잘 하려다 생긴 일... 한 단계 발전할 것''
등록 : 2021.02.28

[스포탈코리아=부천] 허윤수 기자= 수적 열세 속 안방 개막전에서 패한 부천FC1995의 이영민 감독이 퇴장당한 박하빈을 향해 위로를 건넸다.


부천은 28일 오후 1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안방 개막전에서 수적 열세 속 1-2 석패했다.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 초반 한 명이 퇴장당한 공백을 메우진 못했다.

경기 후 이영민 감독은 "먼저 대전 이민성 감독님의 첫 승을 축하드린다. 그리고 부천 팬들에게 죄송하다. 한 명이 없는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이기려는 의지를 보여줬다"라고 돌아봤다.

Q. 좋았던 수비 집중력
- 막판 10분은 집중력 저하로 볼 수 있다. 안 먹어도 될 골을 먹었다. 보완해야 할 부분이다. 상대가 멋진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면 인정할 수 있지만 실수 인한 실점은 보완해야 한다.
Q. 박하빈 퇴장
- 경기의 일부다. 박하빈이 올해 처음으로 경기를 뛰었다. 본인이 잘하고 싶었을 것이다. 보이지 않는 실수를 하다보니 급했던 거 같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한 단계 성장할 것 같다.
Q. 외국인 선수
- 한 선수가 들어와 있는데 선수 본인은 몸 상태가 괜찮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아직은 무리인 거 같다. 당분간은 국내 선수로 가려고 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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