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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김기동 감독, “일류첸코-팔로세비치 공백 여전히 고민”
등록 : 2021.02.28

[스포탈코리아=포항] 이현민 기자= 포항 스틸러스 김기동 감독이 ‘완전체’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인천 유나이티드에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은 28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 2021 1라운드 홈 개막전에 임한다.

경기 전 사전 기자회견에 나선 김기동 감독은 “완전체로 개막전에 임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그래도 가용한 자원을 활용해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해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포항은 지난 시즌 리그 19골(득점 2위)로 공격을 책임졌던 일류첸코(전북 현대), 핵심 미드필더 팔로세비치(FC서울)와 작별했다. 이적 시장에서 임상협, 이현일을 수혈했다. 기존에 있던 송민규, 팔라시오스와 호흡을 맞춘다. 동계훈련 동안 김기동 감독은 결정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애썼다. 지난 시즌이 비해 무게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 이번 인천전에서 송민규, 이현일, 팔라시오스가 최전방에 배치돼 골 사냥에 나선다.

이에 김기동 감독은 “일류첸코와 팔라시오스 자리를 어떻게 채울지 관건이다. 여전히 고민 중이다. 이현일을 선발로 내세운 건 경험도 있고 잘해줄 거라는 믿음이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포항 레전드’ 김광석이 인천 유니폼을 입고 나타났다. 포항을 막아설지 관심사다. 김기동 감독은 “광석이가 원정 라커룸에서 나오다니... 나도 광석이도 어색할 것이다. 이제 다른 길을 가는 상황이다. 인천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홈에서 하는 만큼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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