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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연이은 확진자 발생...주세종-윤종규, 안전 위해 ACL 출전 포기
등록 : 2020.11.18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FC서울이 안전을 위해 주세종과 윤종규(이상 FC서울)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가 열리는 카타르로 부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울은 1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축구 국가대표팀의 연이은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하여 주세종과 윤종규는 국내로 복귀하여 방역지침을 따를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이어 "선수 본인은 물론 선수단 전체의 안전과 예방을 취우선하기 위한 결정이오니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 현재 서울 선수단은 카타르 도하에서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있다. 2020 ACL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표팀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멕시코전을 앞두고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아이파크), 조현우(울산현대), 황인범(루빈카잔)에 이어 김문환(부산)과 나상호(성남FC) 등 6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카타르전 직후 진행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 결과 황희찬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표팀 스태프까지 포함하면 총 10명이다.

잠복기 등을 고려했을 때 확진자는 또 늘어날 수도 있다. 이에 서울은 대표팀 일정을 마친 주세종과 윤종규를 ACL이 열리는 카타르에 부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선수단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결정이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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