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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국 감독 대행 ''득점을 못했다는 점에서 감독으로서 책임 느껴''
등록 : 2020.10.17

[스포탈코리아=대전] 서재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FC에 패하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대전은 17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4라운드에서 부천에 0-1로 패했다. 승점 33점을 유지한 대전은 4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조민국 감독 대행은 "이기려면 골을 넣어야 하는데 많은 찬스에 비해 1골도 못 넣었다는 점에서 감독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좋은 찬스 장면에서 역습을 당해 실점을 했는데, 상대방의 좋은 슈팅을 칭찬해주고 싶다. 준비는 열심히 했는데 결과를 내지 못해 대전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총평했다.

이제 3경기가 남았다. 조 대행은 "아직 3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포기할 상황은 아니다. 최대한 승점을 많이 따서 경우의 수를 따져보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반등을 다짐했다.

경기 막판 박인혁이 퇴장을 당했다. 조 대행은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큰 타격은 아니지만, 열심히 뛰어주던 선수를 쓸 수 없다는 점이 안타까운 상황이다. 퇴장 부분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유관중으로 펼쳐진 경기였다. 조 대행은 "기대도 많이 했었다. 훈련 중 득점을 만드는 장면에서 컨디션도 좋았다. 그런 부분이 아쉽다. 유관중으로 진행돼 팬들 앞에서 경기를 했는데, 골을 넣는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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