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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매치 골' 염기훈, 수원 소속 70골-70도움 달성
등록 : 2020.09.13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염기훈(수원삼성)이 슈퍼매치 골을 터뜨리며 원클럽 70(골)-70(도움)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염기훈은 13일 오후 5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에서 전반 19분 페널티킥 득점을 성공시켰다. 염기훈의 골로 수원은 서울에 1-1로 따라붙었다.

수원은 전반 6분 조성진의 자책골로 0-1로 끌려갔다. 선제 실점을 내준 수원은 계속해서 서울을 몰아붙였고 김태환이 박스 안에서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이는 염기훈이었다. 염기훈은 양한빈의 타이밍을 뺏는 완벽한 슈팅으로 깔끔하게 득점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수원은 수원 소속 70-70을 달성했다. 수원 관계자도 "염기훈이 슈퍼매치에서 원클럽 70-70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염기훈은 수원 소속으로 통산 358경기에 출전해 70골 115도움(K리그 279경기 48골 85도움, ACL 46경기 12골 18도움, FA컵 33경기 10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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