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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발목 인대 부상 최소 4주 진단… 8월 복귀 전망
등록 : 2020.06.29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KBK’ 김보경(전북 현대)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전북은 29일 “김보경의 왼쪽 발목 인대가 손상됐다”면서 “최소 4주 이상의 회복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컨디션 조절 등을 고려하면 빨라도 8월 중순에나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김보경은 28일 열린 울산 현대와의 K리그1 9라운드에서 전반 26분경 울산 김기희의 태클에 걸려 쓰러졌다. 그는 극심하게 통증을 호소했고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났다. 전북은 2-0으로 승리했으나 김보경의 부상으로 크게 기뻐할 수 없었다.

전북은 김보경의 부상으로 당분간 한정된 자원으로 공격형 미드필더 구성을 하게 됐다. 김보경은 2016~2017년에 전북에서 맹활약한 뒤 일본 J리그를 거쳐 지난해 울산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해 13골 9도움으로 K리그1 MVP를 수상했다.

그리고 올 시즌 다시 전북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섰다. 기대와 달리 공격 포인트를 단 하나도 올리지 못해 부진에 빠졌으나 경기력은 서서히 올라오고 있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흐름이 깨지게 됐다.

전북은 김보경의 빈자리를 이승기, 무릴로 등으로 채울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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