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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 안산, 국내에 2대 있는 ‘무인 워킹스루 선별 시스템’ 설치
등록 : 2020.05.22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안산그리너스FC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안산은 지난 15일 와~스타디움 출입구에 ‘최첨단 무인 워킹스루 선별 시스템’을 설치했다.

최첨단 ‘무인 워킹스루 선별시스템’은 고열 환자(37.5℃ 이상)를 무인으로 식별하여 음성안내, LED 조명의 변화 그리고 안개 커튼의 효과로 코로나19의 사회적 확산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에서 7m 거리 내의 출입자 중 최대인원 22명까지 무한반복으로 고열 환자를 선별할 수 있는 최첨단 장치로, 많은 인원이 출입하는 다중 시설에 최적화된 시스템이다. 국내에 총 2대만 설치돼 있으며 그중 한 대가 안산 홈구장에 있다.

현재 안산은 경기 당일 출입하는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단계별 발열검사를 통해 출입자 관리를 하고 있다. 또 지속해서 선수단 생활지역 방역을 진행해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산 윤화섭 구단주는 “이번 ‘무인 워킹스루 선별시스템’ 설치로 시민 여러분들이 조금이나마 코로나19의 위험으로부터 멀어졌으면 좋겠다. 또 팬 여러분들과 그라운드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조금 더 앞당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조속한 정상화를 바랐다.

한편, 안산은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사진=안산그리너스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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