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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삼페르, “이것도 못 사고 있다” 일본의 사재기 피해 토로
등록 : 2020.03.18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빗셀 고베에서 활약 중인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세르지 삼페르가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운 일본 생활을 하고 있다.


18일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삼페르는 “가까운 슈퍼마켓에 갔는데 (화장지를) 몇 번이나 못 산 적이 있다”고 토로했다.

일본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생필품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화장지 사재기가 극심하다. 일본 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중국에서 들여오는 화장지가 중단된다는 가짜뉴스가 퍼지면서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삼페르는 “이런 일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 생각했다”면서 “스페인에서도 식료품 구매를 위해 슈퍼마켓을 가는 것 외에는 아마 외출하는 것이 힘들지 않을까 한다”고 코로나19로 인한 것인 만큼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이니에스타와 축구 선수의 감염 뉴스 등 코로나19에 대해 자주 얘기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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