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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직원들의 방역활동' 안산, 코로나19 예방 추가방역 실시
등록 : 2020.03.17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안산 그리너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자 동선에 대한 추가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안산시는 지난 12일 4번째 활진자가 발생한 직후 자택, 이동경로 등 주변 지역을 모두 소독했다. 안산은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고자 확진자 동선에 위치한 김명자 낙지마당 신길점 등 두 곳에 대한 추가 방역을 실시했다.

안산의 4번째 확진자는 지난 8일 김명자 낙지마당 신길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길점 대표 및 직원 등 접촉자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고 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명자 낙지마당 본사 신재원 대표는 "코로나19 검사결과 신길점 직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손님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식자재를 모두 폐기처분하고 2주간의 격리를 위해 영업을 중단하며 수차례의 방역작업을 진행했다"며 "2주라는 기간이 어떻게 보면 길수도 있지만, 손님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했을 때 우리가 내릴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선택이었다.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거리도, 경제도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산의 '방역소년단'은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을 진행해 현재 12곳의 스폰서, 후원의 집 등의 방역 및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등을 완료했다. 추후에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감염 예방 조치를 더욱 철저히 하고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방역 사각지대 최소화에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다.

사진=안산 그리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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