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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음바페’ 정상빈, 울버햄튼 떠나 미네소타 간다
등록 : 2023.03.19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정상빈이 스위스를 떠나 미국으로 간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9일(한국 시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가 한국의 공격수 정상빈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200만 파운드(약 31억 원)”라고 보도했다.

정상빈은 K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지난해 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바로 임대 형식으로 그리그 리그 그라스호퍼로 떠났다.

그리스에서 유럽 적응을 마친 후 잉글랜드로 돌아오는 것이 최고의 시나리오였다. 하지만 부상과 불운이 겹치면서 정상빈은 시즌 중 임대 계약이 해지됐다.


이후 정상빈은 울버햄튼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보였으나 미국프로축구(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가 영입을 제안하며 급히 미국으로 건너가게 됐다.

미네소타 지역지 ‘파이어니어 프레스’ 역시 “정상빈이 스위스 취리히를 떠나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공항에 도착했다. 공식 입단 전 마지막 단계를 밟고 있고 미네소타는 그를 완전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정상빈은 황선홍 감독의 선택을 받아 2024 파리 올림픽을 준비하는 22세 이하(U-22) 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U-22 대표팀은 오는 23일 카타르 도하에서 친선 대회에 참가한다.

사진=그라스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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