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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반드시 인수한다! ‘英 최고 갑부, 감독 만나서’ 의지 전달
등록 : 2023.03.18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영국 최고 갑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인수할까?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8일 “잭 랫클리프는 맨유 훈련장을 둘러보기 전 올드 트래포드에서 CEO 리차드 아놀드를 만났다”고 전했다.

이어 “랫클리프는 맨유-레알 베티스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이후 에릭 텐 하흐 감독을 만났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2005년 미국 자본인 글레이저 가문에 의해 인수됐다. 꾸준하게 성과를 내면서 순항했지만, 알렉스 퍼거슨 경과 함께한 영광의 시대 이후 질타를 받는 중이다.

잦은 감독 교체에도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글레이저 가문 퇴진 목소리가 이어지는 중이다.


이해할 수 없는 이적시장 성과와 최악의 성적에 팬들은 분노를 삭히지 못했고, ‘글레이저 아웃’을 외치는 집결 시위를 이어가기도 했다.

결국, 맨유의 소유주 글레이저 가문은 지난 11월 매각을 발표했고, 인수를 희망하는 측에서 의지를 불태우는 중이다.



맨유 인수를 원하는 인물 중 한 명은 랫클리프로 영국 최고 갑부로 통한다. 화학 엔지니어 기업인 INEOS의 회장이자 CEO다.

랫클리프는 2022년 영국 자산가 순위에서 전체 27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자산 순위에서도 142위에 올랐는데 무려 130억 달러(약 17조)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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