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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억 유로 사나이의 대굴욕, GK도 기록한 도움 하나 없네!
등록 : 2023.01.26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억 유로 사나이의 굴욕이다.


안토니는 이번 시즌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아약스를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무려 1억 유로(약 1300억)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적극적인 러브콜이 있었다. 안토니와 아약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 맨유에서도 재현하길 바랐던 것이다.

맨유 유니폼을 입은 안토니의 임팩트는 강렬했다. 아스널과의 데뷔전에서 번뜩이는 움직임과 센스있는 발재간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이후 번뜩이는 모습이 없다. 맨유의 공격을 책임져야 마땅하지만, 빈번히 고개를 숙이는 중이다.


안토니는 기술이 뛰어나지만, 예측이 가능하다며 주변 선수와의 연결고리가 없다는 지적을 받았다.

안토니는 기록 부분에서도 굴욕을 피하지 못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livescore’는 “에데르송, 알리송 모두 이번 시즌 안토니보다 더 많은 도움을 기록했다”고 웃픈 상황을 전했다.

안토니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3골을 기록했지만, 도움은 없다.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의 골키퍼 에데르송과 알리송은 1개를 기록한 상황이다.

골키퍼보다 공격 포인트가 뒤처지는 맨유 1억 유로 사나이의 굴욕이다.

사진=live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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