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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 4강] ‘페르난데스 쐐기골’ 맨유, 노팅엄 3-0 제압...결승 청신호
등록 : 2023.01.26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팅엄 포레스트를 제압한 후 결승행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


맨유는 2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치러진 노팅엄과의 2022/23시즌 잉글랜드 풋볼 리그 컵(EFL/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기선제압에 성공하면서 결승 진출의 전망을 밝혔다.

맨유는 4-2-3-1 전술을 가동했다. 부트 베르호스트가 원톱을 구성했고 마커스 래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안토니가 2선에 위치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카세미루가 허리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타이럴 말라시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빅트로 린델로프, 아론 완-비사카가 수비를 구축했다.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가 지켰다.


전반전 분위기는 맨유의 차지였다. 공격적인 운영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던 전반 6분 래시포드가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1-0 리드를 잡았다.

이후에도 맨유는 추가 득점 작업에 열중했다. 노팅엄은 공세에 맥을 추지 못했고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맨유의 공세는 빛을 발했다. 전반 45분 베르호스트가 추가 득점을 뽑아내면서 전반전을 2-0 스코어로 마쳤다.

맨유의 활발한 공격은 후반전에도 이어졌다. 노팅엄에 일말의 가능성을 주지 않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

노팅엄은 제시 린가드를 투입하는 등 교체 카드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맨유를 위협하기에는 부족했다.

노팅엄의 만회골을 위한 움직임은 계속됐다. 하지만, 맨유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득점은 맨유의 몫이었다. 후반 42분 완-비사카의 패스를 받은 페르난데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맨유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1차전 기선제압으로 결승 진출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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