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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생’ 베르호스트, “맨유에 계속 남고 싶은데…”
등록 : 2023.01.25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임대생 부트 베르호스트는 잔류를 원한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25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부트 베르호스트는 임대 기간 후에도 잔류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나며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 이에 베식타시로 임대를 떠난 번리 공격수 부트 베르호스트를 단기 임대했다. 맨유는 다급했다. 베식타시에 임대료 300만 파운드(약 45억 원)를 지불하고 그를 급히 영입했다.

베르호스트는 맨유에서 바로 데뷔전을 치르며 공격에 힘을 더하고 있다. 아직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리그 2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베르호스트는 맨유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맨유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


베르호스트는 “결국 매우 명확한 일이다. 공격수라면 골로 평가를 받는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공격 보강을 원한다고 말했다. 9번 공격수를 말한 것이다. 그런 유형을 옵션에 추가하려고 했다. 그리고 간단하다. 경기에 나가서 최고의 활약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 커리어에서 난 항상 한 가지 일을 해왔다. 골을 넣는 것이다. 이제 2경기를 했는데 내가 큰 기회를 놓치기 시작하면 걱정을 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괜찮을 것이다. 감독은 내가 준비된 것을 봤다. 처음부터 자신감을 주려는 것이 좋았다”고 했다.

계속해서 “맨유에 있는 건 환상적이다. 분위기, 원정 팬들, 위아래로 흔들리는 경기까지 환상적이다. 여기 온지 일주일이 넘었다. 잘 지내고 있다. 물론 이곳에 남고 싶다. 하지만 먼저 내가 팀과 이 구단에 가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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