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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뮌헨 이적설’ 케인, 토트넘과 재계약 대화 중
등록 : 2023.01.25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해리 케인은 어떤 선택을 할까.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25일(한국 시간) “해리 케인은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에 대해 열려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여전히 케인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2024년 6월까지 토트넘과 계약이 돼 있다. 즉,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기간이 딱 1년 남게 된다. 보통 이 시기 구단들은 선수와 재계약을 하거나 그렇지 않는다면 적절한 이적료를 받고 처분한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 케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등 세계 최고의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계약 만료가 다가오자 케인의 이적설은 점점 자주 나오고 있다. 지난해 여름을 뜨겁게 달군 케인의 이적 사가 시즌2가 시작되고 있다.


하지만 케인은 토트넘과 장기적인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토트넘과 케인의 에이전트가 미팅을 가졌다. 케인이 재계약에 열려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대화는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즉, 토트넘이 적절한 제안을 한다면 케인이 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케인은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에서 뛰며 우승 커리어가 전무하다. 주요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정작 우승 트로피를 들고 웃지 못했다. 이에 우승이 가능한 팀들로 이적 가능성이 높아 보였으나 케인은 재계약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고의 선수지만 우승 커리어가 없는 케인이 어떤 선택을 할까. 케인과 토트넘의 고민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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