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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오현규, 수원 떠나 셀틱 이적... 5년 계약+19번
등록 : 2023.01.25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2)가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했다.


셀틱과 수원삼성은 25일 오현규의 이적을 동시에 발표했다. 수원은 “22시즌 수원의 공격을 책임졌던 오현규가 유럽으로 진출한다. 권창훈, 정상빈에 이어 유스 출신 세 번째 유럽 진출”이라면서,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한 오현규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소속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수원은 오현규의 새로운 앞날과 멋진 활약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같은 시간 셀틱 역시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와 5년 계약을 체결해 기쁘다”고 알렸다. 등번호 19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셀틱 감독은 “그는 젊고 공격수로 훌륭한 자질을 갖췄다. 자신의 커리어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됐다. 배가 고프고 발전하고 성공하길 열망하는 선수”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미 예견됐던 일이다. 스코틀랜드 언론 데일리 레코드는 24일 “셀틱이 이적료 250만 파운드(약 38억원)의 오현규 거래를 이번 주에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며칠 앞으로 다가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계약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셀틱은 이번 겨울 공격수 보강을 위해 한국 선수들을 눈여겨봤다. 이적 시장 초기에는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2골을 터뜨린 조규성(전북현대)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이적료 합의에 실패하면서 오현규로 눈을 돌렸고, 한국의 미래를 품는데 성공했다.



사진=셀틱, 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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