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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힘 얼마나 좋길래... “1,520억 줘” 첼시·아스널 전쟁
등록 : 2023.01.25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브라이튼 호브 앨 앨비언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21)를 두고 런던 전쟁이 발발했다. 브라이튼이 무려 1억 파운드(약 1,520억 원)의 가격표를 붙였다.


에콰도르 국가대표인 카이세도는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고, 이번 시즌 브라이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리그 18경기에서 나서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오가며 브라이튼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팀은 6위로 유럽대항전 출전을 바라본다.

카이세도는 2025년 6월까지 브라이튼과 계약돼있다. 첼시가 그의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835억 원)를 불었지만, 브라이튼이 거절했다. 아스널도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가치가 더욱 상승했다.


선수 본인은 최근 언론을 통해 “브라이튼에 집중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지만, 에이전트를 교체하는 등 올겨울 이적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영국 타임스는 “애초 브라이튼은 카이세도 매각을 검토하지 않았다. 그러나 정식 오퍼를 했던 첼시에 1억 파운드(약 1,520억 원)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2021년 2월 에콰도르에서 브라이튼으로 건너왔을 때 카이세도의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약 76억 원)에 불과했다. 2년 사이 20배가 올랐다.

가격을 접한 영국 부트룸은 “놀라운 가격이다. 카이세도 영입 후보 대부분이 재고해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아직 어린 데다 빅 리그에서 검증 마쳤으나,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매체가 주장했듯 오버페이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첼시와 아스널 중 한 팀이 1억 파운드를 지불하며 품을지, 이적설에만 그칠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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