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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음은 김민재와...나폴리, 940억원 먹튀에게 관심
등록 : 2022.08.10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가 토트넘 홋스퍼의 잉여 탕기 은돔벨레를 주시한다.


이탈리아 언론인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나폴리가 은돔벨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폴리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지오반니 시메오네(헬라스 베로나), 지아코모 라스파도리(사수올로)에 이어 은돔벨레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폴리는 핵심 미드필더인 파비안 루이스의 이탈을 대비해야 한다. 루이스는 현재 파리 생제르맹과 마무리 협상이 한창이라 이적이 유력하다. 이 자리를 메울 카드가 필요한 나폴리는 토트넘 방출 명단에 오른 은돔벨레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은돔벨레는 올여름 이적 대상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이미 지난 시즌 후반기에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를 보내면서 은돔벨레를 향한 평가를 마쳤다. 이번 프리시즌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도 은돔벨레를 제외하면서 계획에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은돔벨레는 새로운 팀을 찾고 있지만 마땅한 곳이 없다. 토트넘이 은돔벨레를 영입하며 7000만 유로(약 936억원)를 썼던 만큼 완전 이적을 하려면 상응하는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임대 이적의 경우에도 연봉이 높아 토트넘의 보조가 필요하다.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이던 은돔벨레지만 프랑스 리그에서 보여준 재능은 분명해 조금씩 관심을 표명하는 구단이 늘고 있다. 앞서 비야레알이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앞세워 은돔벨레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 나폴리도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김민재 앞에 은돔벨레가 서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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