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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주장의 현주소' 어리버리 행동하자 동료가 지적...'부끄럽네'
등록 : 2022.08.09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이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현주소다. 주장이 그라운드 진입 터널에서부터 어리버리하게 행동하고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9일(한국시간) "해리 매과이어가 브라이튼전을 앞두고 진입 터널에서 이상한 위치에 서있었다. 다비드 데 헤아가 지적을 해준 뒤에야 자리를 바꿨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7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 1-2 충격패를 당했다. 자책골로 만회에 성공했을 정도로 맨유 선수들은 최악의 경기력을 펼쳤다.


그런데 경기 전부터 팀의 사기가 떨어질 만한 해프닝이 있었다. 그라운드로 진입하는 터널에서 매과이어가 '어리버리'하게 행동한 것. 주장인 매과이어는 이상한 위치에 서 있었고 이를 본 데 헤아가 손짓으로 계속 눈치를 준 뒤에야 자리를 바꿨다.

'스포츠바이블'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항상 왼쪽에서 걸어 나가는 오랜 전통을 갖고 있다. 그래서 주장의 이러한 실수는 굉장히 부끄러운 일이었다. 매과이어의 요청에 맨유, 브라이튼 선수들 전체가 자리를 바꾸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에 팬들은 "우리 주장을 좀 봐, 이게 우리 클럽의 현주소야", "맨유에 몇 년이나 있었는데 저걸 헷갈리네", "브라이튼 선수들은 아마 우리를 엄청 비웃었을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팬은 과거 맨유 선수단의 입장 장면을 공유하며 비교하기도 했다. 공유 영상엔 로이 킨이 선수단을 이끌고 터널에 서 있는 모습이었는데 현재의 맨유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였다.

사진=스포츠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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