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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속 탄다, 이 빅클럽에 레반도프스키 ‘강추’
등록 : 2022.06.24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바르사 속 탄다, 이 빅클럽에 레반도프스키 ‘강추’

바르사 속 탄다, 이 빅클럽에 레반도프스키 ‘강추’

첼시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영입전에 뛰어들까.

첼시는 지난 시즌 야심 차게 품은 로멜루 루카쿠와 결별을 앞뒀다. 루카쿠는 이탈리아 무대를 장악한 후 막대한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그야말로 금의환향이었다.

데뷔전에서 골을 넣은 루카쿠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그러나 이내 부진의 늪에 빠졌다. 침묵이 길어졌고, 폼은 점점 떨어졌다. 시즌 중반에는 ‘친정’ 인터밀란 복귀를 원한다는 발언을 했다. 결국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인터밀란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다.


새 시즌 ‘우승’을 원하는 첼시는 공격수 영입에 열을 올린다.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히샬리송(에버턴) 등이 후보로 언급된다. 특히 히샬리송과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

그러나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3일(한국 시간) “알리 맥코이스트는 첼시의 타깃이 히샬리송이 아닌 레반도프스키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며 발언을 전했다.

스코틀랜드 전설 맥코이스트는 ‘토크 스포츠’를 통해 “나는 히샬리송이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첼시가 맨시티, 리버풀과 우승 경쟁을 할 만큼, 골을 넣어줄지는 모르겠다. 반면 엘링 홀란은 리그 20골을 보장한다고 생각한다”며 운을 뗐다.

히샬리송은 첼시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씨였다. 이적을 선언한 레반도프스키를 추천했다. 맥코이스트는 “레반도프스키는 (첼시에) 적합한 골잡이이며 증명된 골잡이다. 히샬리송은 분명 훨씬 어리지만, 레반도프스키는 톱 스코어러이며 그에게는 몇 시즌 더 남아 있다”며 더 나은 선택임을 강조했다.

실제 ‘90MIN’은 첼시가 레반도프스키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FC 바르셀로나 처지에서는 속이 탈 소식이다. 공격 보강을 원하는 바르사는 일찍이 레반도프스키와 접촉했다. 최근까지도 영입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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