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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파' 이 클럽, 황의조 영입 나섰다...'웨스트햄-샬케 등과 경쟁'
등록 : 2022.06.2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친한파' 이 클럽, 황의조 영입 나섰다...'웨스트햄-샬케 등과 경쟁'

'친한파' 이 클럽, 황의조 영입 나섰다...'웨스트햄-샬케 등과 경쟁'

황의조(보르도)의 분데스리가 무대 입성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마인츠가 황의조 영입을 위해 경쟁에 뛰어들었다. 보르도는 황의조 이적료로 800만 유로(약 110억원)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황의조는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11골을 기록하며 고군분투했다. 보르도는 최악의 수비력을 보여주며 2부리그로 강등됐지만 황의조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래도 준수한 활약을 보인 만큼 황의조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구단이 많다.


보도에 따르면 낭트, 몽펠리에, 스트라스부르 등 리그1 팀을 포함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샬케 등 빅리그의 굵직한 팀들이 황의조에게 접근했다. 여기에 마인츠까지 나섰다.

마인츠는 한국 선수와 인연이 깊은 팀이다. 차두리를 시작으로 박주호, 구자철, 지동원이 마인츠를 거쳐갔고 지금은 이재성이 주축으로 뛰고 있다. 황의조의 마인츠 이적이 성사되면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선수들이 한 팀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이적료다. 보르도는 800만 유로를 원하는데 마인츠는 700만 유로(약 96억원)를 초과하길 원치 않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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